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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론 칼럼

 
어떤음식을 먹어야 하는가?
최고관… 작성일 : 09-10-16 16:30 조회 : 3,802

태초에 신이 인간을 창조할 때 먼저 자연의 물질을 창조하고나서 그다음에 인간을 만들면서 그들로 하여금 자연의 모든 것들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주었다고 한다. 즉 인간은 자연의 창조물을 이용해 자신의 몸의 상태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보다 건강하고 바람직하게 만들 수 있는 자격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무분별한 자원의 사용을 경계한 것일까? 신은 인간에게 자원의 활용을 허가함에 있어 무분별한 사용을 억제하기 위함인지 과도한 자원의 섭취를 제한토록 하는 기능을 부여했다. 즉 인간이 가진 욕심을 억제토록 하기 위해 신은 인간에게 이성이라는 불리는 사고의 틀을 선사하여 인간 스스로의 몸에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구별토록 하는 힘을 부여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맛과 음식이 존재한다. 그런데 인간이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이러한 맛에대한 기호는 조금씩 변하기도 하고 어느순간 확 바뀌기도 한다. 즉 모든 사람은 자신의 몸이 현재 처해있는 상태에 따라 특정한 맛을 선호토록 하여 자기 스스로 정상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이 가지는 항상성의 능력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어떤 몸의 상태에서 어떤 맛을 필요로 하게 되어 있는 것인가?
일단 자신이 특정한 맛을 선호하지 않고 모든 맛을 다 좋아한다면 그 사람은 매우 건강한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맛을 가리지 않고 모두 잘 먹을 수 있다는 말은 그 사람 스스로 능동적으로 자신의 몸상태를 제어할 수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의 몸이 극도로 쇠약한 상태에 이르거나 몸이 심각한 병을 가지는 수준에 이르게 되면 인간은 각자 자기 스스로 정상으로 되돌아 가기위한 노력을 하게 되어 있다. 그 결과 특정한 맛을 선호하게 되어 있고 그 외의 맛이 들어오면 위장에서 미약한 거부반응을 불러 일으켜, 더부룩하거나 속쓰리게 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체질에따라 몸은 각각 어떤 맛을 선호하게 되어 있을까?
일단 몸에 살이 잘 찌지 않고 쉽게 몸이 마르며, 신경이 예민하고 피로하면 심장이 자주 뛰며 때때론 눈꺼플이 당기고 소변이 자주 마려운 체질의 사람들은 일단 짠맛이 많이 당기게 되어 있다. 즉 이런 사람들은 쉽게 탈수가 되기 쉽기 때문에 몸의 전해질 균형이 불균형한 상태에 이르게 되어 자주 짠맛을 찾게 되어 있다. 그런데 이때 천일염등의 광물질이 많이 포함된 염분을 많이 섭취를 하면 소량을 먹을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다량을 복용하게 될 경우 이들이 체내에 축적되어 심각한 신장의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사람들은 정밀하게 가공된 소금이거나 산에서 나는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산에서 나는 소금이란 뭐지? 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대체로 안데스산맥이나 히말라야 산맥에서는 이들이 해저에 있다가 육지로 올라오면서 소금의 물질이 오래되어 광석화 되어 있는 소금을 발견할 수 있다. 대체로 이들을 홍염이라고 부르는데 이러한 소금은 오랜 기간을 거쳐 몸에 유해한 광물질이 없어져 버린 상태에서 섭취하는 염분이므로 인체에 큰 해가 없이 복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죽염  도움이 많이 된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단것이 매우 당긴다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단것이 당기는 사람들의 특징은 주로 하복부에 미세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고 때때로 성교통을 호소하기도 한다. 또한 아랫배가 쉽게 굳어지고 단단해지며 몸이 매우 차고 뻣뻣한 경우가 많다. 또한 소화가 잘 안되면서 때때로 구토를 하기도 하고 하체가 무기력해서 힘이 빠지는 경우도 많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몸이 쉽게 지치는 체질이기 때문에 몸에 에너지원이 많이 부족하게 된다. 따라서 이런 경우는 몸에 에너지의 근원이 될 수 있는 물질들을 투여해야 하며 대표적인 에너지원으로서 작용하는 꿀의 토코페롤성분이 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다.

즉 각자 자신의 몸상태에 따라서 자신이 선호하는 맛을 선택하고 그렇게 선택된 맛을 내는 음식들 중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인체에 해를 주지 않는 것들을 복용할 필요가 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님에 의해 2013-07-27 12:14:35 온라인상담에서 이동 됨]